Q&A

선발 기준도 모호하며

안동출신의 전국에 걸친 모든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지원할수있는 조건조차도 마련되어있지않은채

일부 인류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은 지원자격조차 포함될수없도록 규정한점

차차 개선바랍니다.

서울소재 여러 대학은 성적표에 등수자체를 포함 하지않는 정책으로 변한지가 오래고, 그런 대학이 숱하네요.

안동대.안동카톨릭대 등 안동소재 대학만을 위한 장학금인것이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며, 암묵적으로 당연하게 되어있는듯하네요.

안동대, 안동카톨릭대 , 상지대 등 안동소재 대학생만을 위한 장학회가 아니라면

안동출신이라면 어느 누구나 신청할수있도록

조건규정을 다시 재고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정당한 규정에 의한 장학회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변화나 발전이 있어야

바람직한 장학회가 될수있지않을까 싶네요.